AD
대전 지역 마지막 메르스 확진 환자가 오늘 퇴원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의 첫 메르스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간호인으로 일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172번 환자가 46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전에는 메르스로 확진돼 치료를 받는 환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전시는 대전의 첫 메르스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간호인으로 일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172번 환자가 46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전에는 메르스로 확진돼 치료를 받는 환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