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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와 인형극 등 다양한 거리예술 작품을 공연하는 '선유도 거리예술마켓'이 다음 달 4∼5일 선유도공원에서 열립니다.
마리오네티스트, 꼭두각시 조종사인 옥종근의 '나무인형마을' 공연과 서커스와 마임, 음악을 결합한 코미디, 비눗방울을 이용한 '펀&버블' 등 국내 거리예술작품 23편이 공연됩니다.
20여 개 문화예술단체의 홍보 부스에서는 창작자와 문화예술기획자, 정책담당자 간 교류가 이뤄집니다.
공연은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선유도공원 곳곳에서 열리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유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거리예술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마리오네티스트, 꼭두각시 조종사인 옥종근의 '나무인형마을' 공연과 서커스와 마임, 음악을 결합한 코미디, 비눗방울을 이용한 '펀&버블' 등 국내 거리예술작품 23편이 공연됩니다.
20여 개 문화예술단체의 홍보 부스에서는 창작자와 문화예술기획자, 정책담당자 간 교류가 이뤄집니다.
공연은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선유도공원 곳곳에서 열리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유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거리예술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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