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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YTN서울타워에 초대형 고릴라가 나타났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서울 남산 YTN서울타워 앞 도로에 커다란 발자국이 찍혀있습니다.
발자국의 주인공을 찾는 건 어렵지 않은데요.
바로, YTN서울타워를 타고 올라가는 시커먼 고릴라입니다.
영화 속 킹콩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합니다.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사나운 모습에 울음을 터뜨리는 어린아이도 있지만 시민과 관광객 대부분은 재미있다는 반응입니다.
높이 12.5m, 폭은 9m에 이르는 이 초대형 고릴라는 물론 살아있는 건 아니고, YTN서울타워 플라자 개관에 맞춰 설치한 아트벌룬인데요.
내년이 '원숭이의 해'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주말, 남산 YTN서울타워에서 고릴라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화면 함께 보시죠.
서울 남산 YTN서울타워 앞 도로에 커다란 발자국이 찍혀있습니다.
발자국의 주인공을 찾는 건 어렵지 않은데요.
바로, YTN서울타워를 타고 올라가는 시커먼 고릴라입니다.
영화 속 킹콩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합니다.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사나운 모습에 울음을 터뜨리는 어린아이도 있지만 시민과 관광객 대부분은 재미있다는 반응입니다.
높이 12.5m, 폭은 9m에 이르는 이 초대형 고릴라는 물론 살아있는 건 아니고, YTN서울타워 플라자 개관에 맞춰 설치한 아트벌룬인데요.
내년이 '원숭이의 해'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주말, 남산 YTN서울타워에서 고릴라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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