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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경찰서는 딸 2명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방치한 혐의로 46살 장 모 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 씨 부부는 중학교 1학년 딸이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학교에 보내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 부부는 지난 2013년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인 딸을 이유 없이 학교에 보내지 않고 교육적 방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박종혁 [joohn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 씨 부부는 중학교 1학년 딸이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학교에 보내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 부부는 지난 2013년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인 딸을 이유 없이 학교에 보내지 않고 교육적 방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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