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 서부경찰서는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3시쯤 부산 기장군 정관면 정관로에서 25톤 덤프트럭 앞에 갑자기 끼어들어 3차례 급정거하는 등 보복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덤프트럭이 차선을 변경하는 것에 화가 나서 보복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3시쯤 부산 기장군 정관면 정관로에서 25톤 덤프트럭 앞에 갑자기 끼어들어 3차례 급정거하는 등 보복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덤프트럭이 차선을 변경하는 것에 화가 나서 보복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