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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 국제보트쇼'가 부산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선박 제조와 해양레저 관련 14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천여 개 부스를 꾸몄습니다.
특히 벡스코에는 직접 카약과 카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조가 마련됐고 요트경기장에서는 실내에 전시할 수 없는 대형 요트와 보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계속됩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전시회에는 선박 제조와 해양레저 관련 14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천여 개 부스를 꾸몄습니다.
특히 벡스코에는 직접 카약과 카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조가 마련됐고 요트경기장에서는 실내에 전시할 수 없는 대형 요트와 보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계속됩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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