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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9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 온천동 금강공원에 자리한 체험관은 만6천여㎡ 땅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93억 원 예산으로 완공했습니다.
전국에서 6번째로 문을 연 부산 119안전체험관은 전기안전체험박물관과 해양생존체험시설, 지진체험관 등 22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이번 달 말까지 체험관을 시범 운영한 뒤 다음 달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 온천동 금강공원에 자리한 체험관은 만6천여㎡ 땅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93억 원 예산으로 완공했습니다.
전국에서 6번째로 문을 연 부산 119안전체험관은 전기안전체험박물관과 해양생존체험시설, 지진체험관 등 22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이번 달 말까지 체험관을 시범 운영한 뒤 다음 달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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