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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경찰서는 대구 지역의 한 지역 농협 상임이사 선거에서 조합원 60여 명에게 선물을 돌린 혐의로 5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9월 22일 선거에서 당선되려고 2만 원짜리 선물세트를 63명에게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이 농협 상임이사로 일하며 재선하려고 선물을 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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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지난해 9월 22일 선거에서 당선되려고 2만 원짜리 선물세트를 63명에게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이 농협 상임이사로 일하며 재선하려고 선물을 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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