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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회야댐 생태 습지'가 오는 20일부터 한 달 동안 개방됩니다.
왕복 4.6km에 이르는 '회야댐 생태 습지'는 연꽃과 부들 갈대 등 수생식물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백 명씩 탐방할 수 있습니다.
'회야댐 생태 습지'는 수생식물의 정화기능으로 수질정화를 하는 곳으로 지난 2012년부터 여름철 한 달 동안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왕복 4.6km에 이르는 '회야댐 생태 습지'는 연꽃과 부들 갈대 등 수생식물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백 명씩 탐방할 수 있습니다.
'회야댐 생태 습지'는 수생식물의 정화기능으로 수질정화를 하는 곳으로 지난 2012년부터 여름철 한 달 동안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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