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도로포장 관리 강화...전문감리원 확대

[서울] 서울 도로포장 관리 강화...전문감리원 확대

2017.02.24. 오후 3: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시가 올해 전문감리원 24명을 투입해 시내 도로포장 등 도로정비공사 감독을 강화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17년도 도로굴착복구와 노후포장도로 정비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도로 굴착복구 공사와 노후포장도로 정비공사를 하는 등 235.3㎞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도로 정비공사의 품질·안전을 관리하는 전문감리원을 지난해보다 8명 늘려 도로정비공사 감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