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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헌재 판결 불복 시사 발언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안 지사는 박 전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헌재 판결에 승복한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통합으로 이끄는 마지막 의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당내 경선에 집중하기 위해 내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6일 동안 연가에 들어갑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 지사는 박 전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헌재 판결에 승복한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통합으로 이끄는 마지막 의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지사는 당내 경선에 집중하기 위해 내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6일 동안 연가에 들어갑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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