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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0일)밤 9시 40분쯤 대구시 검사동 아양교를 건너던 50대 여성이 다리 아래 강으로 떨어졌습니다.
물에 빠진 53살 이 모 씨는 소방당국에 바로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옷가지를 잡으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물에 빠진 53살 이 모 씨는 소방당국에 바로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옷가지를 잡으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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