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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고 前 이사장 억대 취업 사기 수사
    전남 여수에 있는 모 사립고등학교 전 이사장이 취업을 미끼로 억대 금품을 챙긴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여수 모 사립고 이사장을 지낸 60살 A 씨를 채용 사기 혐의로 지난달부터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4년부터 3년 사이 기간제 교사 2명에게 정규 임용을 해줄 테니 돈을 빌려달라며 1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교사 2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지난 9일 A 씨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A 씨는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계좌를 추적해 실제 돈이 오간 정황을 확인했으며 조만간 A 씨에게 2차 출석을 요구해 사실관계를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이번에도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 영장을 신청해 강제로 소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