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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을 명소로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몽촌토성 탐방로 보수와 노후 화장실 개선사업에 12억 원, 야간 명소화 사업에 10억 원 등을 편성해 올림픽공원 내 보행환경과 조명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은 시민의 대표적 휴식 장소였던 올림픽공원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몽촌토성 탐방로 보수와 노후 화장실 개선사업에 12억 원, 야간 명소화 사업에 10억 원 등을 편성해 올림픽공원 내 보행환경과 조명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은 시민의 대표적 휴식 장소였던 올림픽공원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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