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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공원과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에 가면 월 2차례 광견병 등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수의사회와 동물 전염병 등 동물보건 분야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4∼6월과 9월∼11월 월 2차례 서울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 채혈과 건강 컨설팅을 합니다.
채혈을 통해 광견병, 브루셀라병 등 6종 감염 여부를 검사한 뒤 개 주인에게 알려줍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수의사회와 동물 전염병 등 동물보건 분야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4∼6월과 9월∼11월 월 2차례 서울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 채혈과 건강 컨설팅을 합니다.
채혈을 통해 광견병, 브루셀라병 등 6종 감염 여부를 검사한 뒤 개 주인에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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