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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너지 절약 나눔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역 대학과 기업 등 11개 기관과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전력 피크 시간에 전기를 아낀 만큼 전력거래소에 판매해 금전으로 보상받는 제도로 정부가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전력 피크 시간에 전기를 아낀 만큼 전력거래소에 판매해 금전으로 보상받는 제도로 정부가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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