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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걷고 싶은 보행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제1차 보행교통 개선계획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40여 곳의 횡단보도 설치와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보도폭 확장, 보도바닥 정비 등 3개 분야 15개 사업에 총 254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를 위해 대전시는 40여 곳의 횡단보도 설치와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보도폭 확장, 보도바닥 정비 등 3개 분야 15개 사업에 총 254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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