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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서울 곳곳에서 '거리예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리예술존은 서울 시내 관광명소, 광장, 공원, 서울역 고가 보행길인 서울로 7017, 세종대로, 청계천로, 덕수궁길 등에 마련됩니다.
지난달 오디션으로 선발한 93개 거리공연예술단 등 143개 팀이 3천 회에 달하는 공연을 펼칩니다.
서울시는 "음악, 기악, 퍼포먼스, 전통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시민에게 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거리예술존은 서울 시내 관광명소, 광장, 공원, 서울역 고가 보행길인 서울로 7017, 세종대로, 청계천로, 덕수궁길 등에 마련됩니다.
지난달 오디션으로 선발한 93개 거리공연예술단 등 143개 팀이 3천 회에 달하는 공연을 펼칩니다.
서울시는 "음악, 기악, 퍼포먼스, 전통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시민에게 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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