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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서 비행하던 패러글라이더가 20~30m 아래 밭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와 탑승자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풍으로 인해 날개가 접히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우[gentl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조종사와 탑승자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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