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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순국한 곳으로 알려진 관음포에 장군을 추모하는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남해군은 오늘(28일) 경남 남해군 고현면 관음포에서 이순신 순국공원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순신 순국공원은 장군이 전사한 관음포 해상이 바라보이는 해안 18만7천 제곱미터의 부지에 2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습니다.
순국공원에는 '리더십 체험관'과 노량해전을 벽화로 그린 '순국의 벽'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전시물이 마련됐습니다.
오태인[otae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남해군은 오늘(28일) 경남 남해군 고현면 관음포에서 이순신 순국공원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순신 순국공원은 장군이 전사한 관음포 해상이 바라보이는 해안 18만7천 제곱미터의 부지에 2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습니다.
순국공원에는 '리더십 체험관'과 노량해전을 벽화로 그린 '순국의 벽'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전시물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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