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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전시관 '울산함' 인기 몰이
    안보전시관 '울산함'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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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오늘도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생각나는데요.

    이런 시원한 바다가 있고, 또 고래 역사가 있는 울산 장생포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인철 기자!

    김 기자 있는 곳이 전투함으로 보이는데요?

    기자

    울산함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든 전투함입니다.

    지난 2014년 퇴역해, 지난달에 고향인 울산 장생포항로 와서 안보 전시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울산함은 개방한 지 한 달 정도 됐지만, 인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에다, 영화와 방송의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투함답게 백m 길이의 배 모습이 아주 날렵해 보이고, 34년 동안 우리 해역을 지킨 관록이 전투함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울산함 인근에는 바다에 나가 고래를 볼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 부두가 있습니다.

    여행선은 오전 10시에 출항했고, 오후에 한차례 배가 운항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투함과 여행선을 볼 수도 있는 이곳은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포경산업이 활기를 띠었던 고래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주변에는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박물관이 건립됐고, 해마다 5월에는 고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고래 축제가 열리는데요, 장생포를 찾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고래 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울산 장생포에서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