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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0시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81살 이 모 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인근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인근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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