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는 도심 축제와 행사, 이벤트 공간 등에 설치할 벤치·의자·스툴에 대한 디자인 공모를 통해 41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일반부 대상은 이지혜·김소형 씨의 작품 '모여라, 태극 의자'가 차지했는데, 의자 두 개를 하나로 합쳐 태극 문양을 형상화해 한국적 이미지를 나타냈으며, 사용자에 따라 색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9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반부 대상은 이지혜·김소형 씨의 작품 '모여라, 태극 의자'가 차지했는데, 의자 두 개를 하나로 합쳐 태극 문양을 형상화해 한국적 이미지를 나타냈으며, 사용자에 따라 색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9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