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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IBM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IBM이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파견해 세계 주요 도시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IB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7년간 세계 137개 도시가 선정돼 공공 안전, 교통, 환경, 에너지, 건강 등 도시현안을 개선했습니다.
스마터 시티 챌린지에 선정되면서 부산시는 IBM으로부터 50만 달러 상당에 달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프로그램은 IBM이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파견해 세계 주요 도시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IB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7년간 세계 137개 도시가 선정돼 공공 안전, 교통, 환경, 에너지, 건강 등 도시현안을 개선했습니다.
스마터 시티 챌린지에 선정되면서 부산시는 IBM으로부터 50만 달러 상당에 달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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