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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에 1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개방된 축제 장소의 특성상 정확한 인원을 세기 어렵지만,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해 닭 43만 마리, 맥주 30만ℓ를 소비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치킨 업체 45곳, 맥주 업체 24곳 등 99개 업체가 참가해 생산유발 효과 266억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98억 원을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구시는 개방된 축제 장소의 특성상 정확한 인원을 세기 어렵지만,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해 닭 43만 마리, 맥주 30만ℓ를 소비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치킨 업체 45곳, 맥주 업체 24곳 등 99개 업체가 참가해 생산유발 효과 266억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98억 원을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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