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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교통위원회를 열어 현재 2천800원인 택시 기본요금을 내년부터 3천 원에서 3천6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마련해 오는 8월 14일 부산시 물가대책심의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출발지부터 2㎞까지 적용되는 기본요금 이후에 승객이 거리와 시간에 따라 부담하는 이후 요금 체계에 따라 기본요금 인상 폭을 달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본요금을 3천600원까지 올리면 현재 143m당 100원, 35초당 100원인 이후 요금을 유지하고, 기본요금을 이보다 적게 인상하면 이후 요금을 120m당 100원 등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출발지부터 2㎞까지 적용되는 기본요금 이후에 승객이 거리와 시간에 따라 부담하는 이후 요금 체계에 따라 기본요금 인상 폭을 달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본요금을 3천600원까지 올리면 현재 143m당 100원, 35초당 100원인 이후 요금을 유지하고, 기본요금을 이보다 적게 인상하면 이후 요금을 120m당 100원 등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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