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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플러스재단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농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4차례로 나눠 경북 상주와 전남 강진, 영암 등 3곳에서 농작업 체험, 귀농·귀촌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농부의 삶을 미리 경험하게 됩니다.
20세부터 65세까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지역 상생' 홈페이지 등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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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4차례로 나눠 경북 상주와 전남 강진, 영암 등 3곳에서 농작업 체험, 귀농·귀촌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농부의 삶을 미리 경험하게 됩니다.
20세부터 65세까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지역 상생' 홈페이지 등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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