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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한 도로 주변에서 신생아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태어난 지 열흘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신생아 사체가 패딩 점퍼에 싸인 채로 발견됐고,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누가 아기를 두고 갔는지 조사하고, 아기의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태어난 지 열흘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신생아 사체가 패딩 점퍼에 싸인 채로 발견됐고,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누가 아기를 두고 갔는지 조사하고, 아기의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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