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가공 공장에서 불...직원 1명 다쳐

식료품 가공 공장에서 불...직원 1명 다쳐

2017.12.12. 오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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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3시쯤 전북 전주시 평화동에 있는 한 식료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46살 장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165㎡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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