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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부터 치매 안심센터 25곳을 본격 운영합니다.
치매 안심센터는 고위험군에서 치매 환자까지 일대일 맞춤 상담과 조기 검진, 치료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또 일반 주민에게 치매 예방 등 교육·홍보를 하고, 치매 가족에게는 자조 모임 참여 등을 돕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치매 안심센터는 고위험군에서 치매 환자까지 일대일 맞춤 상담과 조기 검진, 치료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또 일반 주민에게 치매 예방 등 교육·홍보를 하고, 치매 가족에게는 자조 모임 참여 등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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