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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이 복잡한 전남지역 경계와 감시에 드론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육군 제31보병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드론을 첨단 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시연회에서는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악천후를 틈타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을 발견해 조치하는 기술이 선을 보였습니다.
앞서 세미나에서는 해안 감시나 침투한 적 소탕 작전에서 5G를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민, 관, 군, 경이 드론 통합운용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육군 제31보병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드론을 첨단 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시연회에서는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악천후를 틈타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을 발견해 조치하는 기술이 선을 보였습니다.
앞서 세미나에서는 해안 감시나 침투한 적 소탕 작전에서 5G를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민, 관, 군, 경이 드론 통합운용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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