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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번 주말 열리는 '2019 지구촌 전등 끄기' 국제행사에 참여합니다.
토요일 저녁 8시 반 서울시 공공청사 등을 비롯해 숭례문과 남산N타워, 63빌딩, 한강 다리 등 서울의 상징물들이 10분 동안 전등을 끄게 됩니다.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는 세계 180여 개 나라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토요일 저녁 8시 반 서울시 공공청사 등을 비롯해 숭례문과 남산N타워, 63빌딩, 한강 다리 등 서울의 상징물들이 10분 동안 전등을 끄게 됩니다.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는 세계 180여 개 나라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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