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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장애인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인도 전체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차원의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전체 인도 천669㎞ 가운데 올해는 강북권 14개 구, 내년에는 강남권이 대상입니다.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간을 나눠 걸으며 점자블록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 차원의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전체 인도 천669㎞ 가운데 올해는 강북권 14개 구, 내년에는 강남권이 대상입니다.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간을 나눠 걸으며 점자블록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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