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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맥도날드와 배민라이더스 등 프랜차이즈, 배달업체와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지난 15일 발표한 생활권 미세먼지 절감 대책의 하나입니다.
배달용 오토바이는 미세먼지 주요 오염원인 질소산화물을 소형 승용차보다 6배 이상 배출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시에 등록된 이륜차 44만6천대 가운데, 배달용으로 쓰이는 10만대를 오는 2025년까지 전기 이륜차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지난 15일 발표한 생활권 미세먼지 절감 대책의 하나입니다.
배달용 오토바이는 미세먼지 주요 오염원인 질소산화물을 소형 승용차보다 6배 이상 배출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시에 등록된 이륜차 44만6천대 가운데, 배달용으로 쓰이는 10만대를 오는 2025년까지 전기 이륜차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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