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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태풍 '링링'이 북상해 피해가 우려될 경우 열차 속도를 줄이거나 운행을 아예 중지하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는 사규와 매뉴얼에 따른 조치로, 선로에 있는 기상 검지 장치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될 때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태풍의 영향권에 있는 구간을 이용하는 고객은 반드시 앱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열차 운행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는 사규와 매뉴얼에 따른 조치로, 선로에 있는 기상 검지 장치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될 때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태풍의 영향권에 있는 구간을 이용하는 고객은 반드시 앱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열차 운행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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