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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산림청이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산림청은 큰 비바람을 몰고 왔던 태풍 '링링'과 '타파' 영향이 남은 상태에 또다시 태풍이 북상해 산사태 위험이 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산사태 우려 지역은 배수로 정비나 위험물 제거 같은 사전 대비가 필요하고, 산사태 대피 문자가 오면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림청은 큰 비바람을 몰고 왔던 태풍 '링링'과 '타파' 영향이 남은 상태에 또다시 태풍이 북상해 산사태 위험이 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산사태 우려 지역은 배수로 정비나 위험물 제거 같은 사전 대비가 필요하고, 산사태 대피 문자가 오면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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