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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서해안 지역에 이어 동해안까지 강풍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어제 오후부터 서해안과 남해안 주변에 초속 14미터 이상의 바람이 불어 시차를 두고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데 이어 오늘 새벽 1시부터는 강원 해안까지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습니다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강릉시와 고성군 등 영동지방에는 강풍에다 3∼7m의 높은 파도까지 일어 새벽 1시부터 폭풍해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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