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 집계 결과 철도 폐선 부지를 활용한 경의선·경춘선 숲길의 하루 방문객이 각각 2만5천 명과 8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축구장 22개 크기의 두 도시 숲이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의 열섬 현상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의선 숲길에는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경춘선 숲길에는 서울시 보호종인 쇠딱따구리와 꾀꼬리가 서식하는 등 생태계도 차츰 복원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축구장 22개 크기의 두 도시 숲이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의 열섬 현상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의선 숲길에는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경춘선 숲길에는 서울시 보호종인 쇠딱따구리와 꾀꼬리가 서식하는 등 생태계도 차츰 복원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