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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 토양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20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 토양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 등이 연내 평균치보다 높게 검출됨에 따라 23일에 이어 두 번째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안감을 줄일 계획입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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