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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바다 식목일을 앞두고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와 해양환경공단, 수협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70여 명은 2시간 동안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와 바닷속 침전폐기물 등 3톤을 수거 했습니다.
또 무인 비행기를 동원해 해양 쓰레기 사각지대도 순찰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311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 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 많은 342톤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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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지난해 311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 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 많은 342톤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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