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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붕괴 직전인 다리에서 차량 통행을 제지해 인명 피해를 막은 시민 영웅을 보도한 YTN 기사가 유튜브에서 단기간에 4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다.
해당 영상은 지난 3일 태풍 마이삭 집중호우 당시 강원도 평창에서 송정교가 무너지기 직전, 지역 주민인 박광진 씨가 차량을 통제해 인명 피해를 막은 순간을 조명한 리포트 영상으로,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백만을 넘겼다.
YTN 채널 구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진정한 이 시대의 영웅" ,"이런 분이 있어 살 맛 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극적으로 인명 피해를 막은 박광진 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선행에 큰 공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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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지난 3일 태풍 마이삭 집중호우 당시 강원도 평창에서 송정교가 무너지기 직전, 지역 주민인 박광진 씨가 차량을 통제해 인명 피해를 막은 순간을 조명한 리포트 영상으로,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백만을 넘겼다.
YTN 채널 구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진정한 이 시대의 영웅" ,"이런 분이 있어 살 맛 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극적으로 인명 피해를 막은 박광진 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선행에 큰 공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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