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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1일)밤 11시 1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면 생활 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5천 제곱미터 면적에 폐기물이 쌓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중장비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폐기물이 많아 하루 이상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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