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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충남도, 수도권대기환경청 등 5개 기관이 평택당진항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우선 평택당진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입출항 선박과 출입 차량의 배기가스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노후차량의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도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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