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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대기오염물질 대규모 배출사업장 42곳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집중 감축에 동참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사업장은 자체적으로 감축 목표를 세우고 배출시설 가동 시간과 가동률 조정, 방지시설 설치·개선, 보일러 운영 최적화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사업장이 요청하면 전문가의 기술·운영 컨설팅을 제공해 미세먼지 감축 노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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