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내년부터 인천 소래포구 일대의 낚시 통제구역이 확대되면서 사실상 주변 해안가에서 모든 낚시 행위가 금지됩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군자대교로 이어지는 30만㎡ 규모의 통제구역을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당국은 낚시로 인한 해양 쓰레기 투기나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해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 남동구는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군자대교로 이어지는 30만㎡ 규모의 통제구역을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당국은 낚시로 인한 해양 쓰레기 투기나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해 이 같은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