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독산동 우시장 악취 잡는다...'냄새 클린존' 지정

[서울] 서울 독산동 우시장 악취 잡는다...'냄새 클린존' 지정

2021.02.18. 오후 1:4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시가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 일대 악취를 잡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시장 반경 300m를 '클린존'으로 설정하고 축산폐기물에서 나오는 악취유발 물질 22종의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이어 '악취 지도'를 작성해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 주민 조사 등을 거쳐 에어커튼, 악취저감장치 등을 설치하기 위한 실시 설계를 진행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