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 13개 외국어 상담통역 앱 개발

[부산] 부산시, 13개 외국어 상담통역 앱 개발

2021.05.31. 오후 3: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어니언팜과 함께 13개 외국어 상담통역 앱을 개발합니다.

지난해 부산지역 외국인 주민 실태조사에 따르면 부산에 살면서 느끼는 불편한 점 1위는 의사소통이었습니다.

이번에 개발하는 상담통역 앱은 현재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종합생활정보 모바일 앱 '라이프 인 부산'에 상담통역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