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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소래포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는 어선들과 함께 최근 3년간 해양쓰레기 115톤 상당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동구는 매년 인천수협과 계약을 맺어 구에 등록된 어선 100여 척을 쓰레기 수거 작업에 투입했습니다.
구청 측은 어망에 걸린 폐기물을 다시 바다에 버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의 쓰레기 수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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