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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통역 서비스가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 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13개국 언어 통역 상담 서비스를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역을 원하는 외국인 주민은 모바일 앱 '라이프 인 부산'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전화 통역과 동행 통역, 채팅 상담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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