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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불법 폐기물 무단 투기와 방치에 대한 수사를 벌여 모두 158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해 업자 등 138명과 법인 73곳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적발한 내용은 폐기물 무단 투기와 방치 33건을 비롯해 무기성 오니 폐기물 배출, 폐기물 불법 처리, 사업장 폐기물 다량 배출 행위 등입니다.
경기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은 포천이나 안성 등 주로 농촌 지역의 고물상이나 농장을 빌려 건설폐기물이나 음식물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묻거나 쌓아두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기고 환경오염 등을 초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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